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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시인 김정일동지의 위업은 영원히 계승될것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영원히 계승될것이라고 강조한 글을 로씨야시인 알렉싼드르 브레쥬네브가 12월 모스크바에서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2012년 4월 13일 평양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참석하에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제막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 경축행사에 초청되였던 나는 이 제막식에 참가하는 행운을 지니였다.

지금도 제막식에 참가한 평양시민들이 두분의 수령의 동상을 우러러보며 끝없이 흘리던 그 눈물을 잊을수 없다.

그 눈물은 수령들께 바치는 충정의 눈물이고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고마움의 눈물이였다고 생각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령의 위업계승사업에 깊이 관심하여오시였는바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모시는 문제는 여기서 가장 큰 사업의 하나로 되였던것이다.

조선동지들은 김정일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모신 금수산태양궁전을 가장 숭엄하고 완벽하게 꾸리고 개관식을 엄숙히 거행한데도,《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수령영생구호를 제시한데도 김정은동지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깃들어있다고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 김정일동지를 조선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에서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모시는 사업을 통해서도 자신의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남김없이 보여주시였다.

조선에서는 수령들의 생전의 가르치심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세계력사상 가장 훌륭히 진행되여왔으며 또 진행되고있다.

최근의 큰 사변 하나만을 두고도 그것을 충분히 설명할수 있다고 본다.

그 사변이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이다.

세계는 조선에서 위대한 사상의 계승을 보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 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를 사상계승의 기본구호로 내세우시였다.

이것은 사실상 수령들의 사상을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삼고 수령들께서 개척하시고 빛내여온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시려는 김정은동지의 신념의 선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정일동지 서거후 나라의 전반사업을 령도하는 분망하신속에서도 최근 몇달동안에만도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비롯한 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저서들에서 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변함없이 계승하고 완성해나가실 의지를 천명하시였으며 그분들의 사상리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키시였다.

주체사상세계대회가 김정은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것은 그이의 주체사상계승의지를 세계에 그대로 보여준것이라고 확신하게 된다.

지난 4월 15일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는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경축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이 열병식에 앞서 김정은동지께서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라는 연설을 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선군사상과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에 대한 김정은동지의 계승의 의지가 력력한 연설이였다.

김정은동지의 연설에 이어 거행된 열병식은 그이의 이 신념을 더욱더 확증해주었다.

내가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 개관식에서 받은 충격은 참으로 크다.

조선에서는 탄알로부터 전략로케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무장장비를 자기의 국방공업이 담당하고있다.

이 지구상에 200여개 나라가 있고 수많은 군대가 총을 잡고있다하지만 그 어느 나라에도 이처럼 막강한 무장력에 비상한 사상정신적힘을 겸비한 군대는 없다고 단언하고싶다.

나는 김정은동지께서 선군정치를 계승하시여 나라의 군사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실것이라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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