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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국내 빙상호케이경기에서 패권을 고수하고있는 두 팀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빙상관에서 12일부터 26일까지 오산덕상체육경기대회 빙상호케이경기가 있었다.

남자 6개, 녀자 6개 팀이 참가한 경기는 련맹전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경기에서는 평양철도국체육단 남자팀(5전 4승 1패)과 대성산체육단 녀자팀(5전 5승)이 각각 우승하였다.

이들은 지난 10월에 있은 제12차 인민체육대회 빙상호케이경기에서도 1등을 쟁취한바 있다.

한 전문가는 이 두 팀에 대해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이 망라되여있고 감독들의 수준도 높은것으로 하여 앞으로 얼마간은 국내패권을 계속 고수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반적인 팀들의 실력이 한층 높아졌다는것을 알수있었다고 하면서 경기당 평균 득점수가 지난시기보다 많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덕상체육경기대회 빙상휘거경기에서는 대성산체육단 선수들이, 짧은주로속도빙상경기에서는 장산체육단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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