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첫 실용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하는데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이 28일 릉라곱등어관을 참관하였다.
이곳 종업원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그들을 반겨맞았다.
참관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의해 곱등어관이 풍치수려한 릉라도에 훌륭히 꾸려진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공연수조와 보조수조, 과학기술지식보급실, 편의봉사시설들을 돌아보았다.
관람홀에서 곱등어들이 흥겨운 음악에 맞추어 펼치는 재주를 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
이날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은 평양대극장에서 영화예술인들이 창조한 경희극 《사랑》을 관람하였다.
영화예술인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그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평양민속공원건설의 나날에 발휘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뜨거운 조국애와 참다운 애국에 뿌리를 둔 청춘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감명깊게 형상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