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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행사들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웬남, 쿠웨이트, 인도네시아, 네팔, 쓰르비아, 도미니까, 튜니지, 적도기네에서 회고모임, 업적토론회, 도서, 사진 및 수공예품전시회, 영화감상회가 14일부터 21일까지의 기간에 있었다.

웬남 국방성 처장은 영화감상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각하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인민군은 무적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지난 8월 몸소 녀성해안포중대를 찾으시여 그들의 훈련정형과 생활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매 군인들과 기념사진까지 찍으신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다.

쿠웨이트 김정일대원수회고위원회 위원장은 회고모임에서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김정일대원수께서는 지난 반세기동안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령도해오시면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오늘 조선은 김정은원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의 위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

김정은원수께서 계시는 한 김정일대원수각하의 념원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는 도서, 사진전시회에서 김정일각하는 조선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투쟁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네팔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은 도서, 사진전시회 개막식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 기울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업적은 네팔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쓰르비아, 튜니지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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