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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결광신자들을 두고서는 북남관계를 개선할수 없다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해에 리명박역적패당의 동족대결광기는 극도에 달하였고 이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항시적인 전쟁위험이 조성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동족대결의 악담을 쏟아내며 《새해업무》를 시작한 리명박역적패당은 온 한해동안 체제대결책동에 미쳐날뛰였다.

리명박역도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관한 대북정책》이니 뭐니 하면서 그 무슨 《변화의 바람》에 대해 떠들어댔다.지어 북이 《핵과 미싸일개발의지》를 굽히지 않는다면 《체제변화에 주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주제넘은 나발도 서슴지 않았다.이것이 다 동족의 사상과 제도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저들의 반민족적인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역적패당의 《체제통일》기도는 그 누구의 《급변사태》를 가상한 황당하기 그지없는 《통일항아리》소동을 통해서도 낱낱이 드러났다.

체제대결에 명줄을 건 리명박역적패당의 발악적책동은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치려고 덤벼든데서 최절정에 달하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의 분노와 경악을 자아낸 특대형국가정치테로행위는 리명박패당의 체제대결소동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만천하에 폭로해주었다.

외세의존은 리명박패당의 고유한 생존방식이다.

외세와 야합한 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은 《인권》모략소동으로 절정에 달했다.

리명박패당이 추구한 동족대결정책의 종착점은 북침전쟁을 도발하는것이였다.

역적패당은 북침선제타격계획을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들을 통해 실전의 분위기에서 숙달,완성하였다.북침전쟁연습의 내용뿐아니라 기간과 규모에서도 극히 도발적이고 지속적인 성격을 띠였다.

남조선에서 동족을 적대시하면서 대결정책을 추구하는 민족반역의 무리들이 살판치는 한 북남관계는 절대로 개선될수 없다는것이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이 한해를 돌이켜보며 다시금 깨닫게 되는 교훈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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