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우주공간정보쎈터가 조선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우주궤도를 돌고있다는것을 확인하였다.
28일 로씨야 에르떼에르TV방송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근 50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로씨야 우주공간정보쎈터가 처음으로 자기의 활동을 보도진에 공개하였다.
우주공간의 그 어디든 빠짐없이 감시하는 눈으로 불리우는 우주공간정보쎈터가 모스크바교외에 있다.
이곳 군인들의 임무는 우주궤도에 나타난 물체를 발견하고 추적하며 그 실체를 파악하는것이다.
지금 조선의 위성이 근무성원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현재 조선의 위성은 비행을 계속하고있으며 그 어떤 우주기구에도 방해로 되지 않는다.
방송은 쎈터에서 군인들이 전광판을 통하여 우주를 감시하고있는 화면들과 함께 이곳 지휘관이 《조선의 위성은 현재 태평양상에 있다.》고 말하는 장면을 편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