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인공지구위성발사성공에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이 29일 평양민속공원을 참관하였다.
우주정복자들이 도착하자 종업원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축하해주었다.
참관자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조국애, 민족애에 떠받들려 대성산기슭의 드넓은 부지에 평양민속공원이 훌륭히 일떠선데 대한 해설을 들었다.
조선의 력대 왕들의 무덤을 형상한 단군릉, 동명왕릉, 왕건왕릉 등과 석굴암, 첨성대를 비롯한 수많은 유적들을 보며 선조들의 슬기와 재능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민속촌구에 꾸려진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여러 살림집들에서 당시의 조리방법을 재현하며 봉사하는 평양랭면과 단고기장, 녹두지짐 등을 맛보기도 하였다.
주체사상탑과 개선문, 인민대학습당, 천리마동상 등 축소모형의 건축물들을 보면서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년대기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