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 정부 성, 단체, 기관들과 각계 인사들이 14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에 해당 나라 주재 조선대표부들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 절세위인들의 초상화에 꾸바 무역 및 외국투자성, 제인민간의 친선협회, 강철공장, 유전자 및 생물공학연구소, 웬남공안성 국제협조국, 중국 홍콩화재투자유한공사, 천명수출입유한공사, 인도네시아 다양성당 전국지도리사회, 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붕카르노종합대학, 아디따 아리야쁘라위라선박회사, 누르껀짜나 레스따리 인띠회사, 바드쟈기계회사, 이란 《로동자의 집》,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양곤지역위원회, 메히꼬 로동당 전국집행위원회, 사회당, 사회주의인민당, 주체사상연구소, 조선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 메히꼬조선친선협회, 브라질 공산당 중앙위원회, 자유조국당 전국지도부, 주체사상연구쎈터, 김정일령도자회고 브라질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조선과의 친선협회 벨지끄지부 그리고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통일된 네팔공산당(마오바디) 중앙위원회 위원장, 네팔대회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프랑스 반제전선 위원장, 주체 및 선군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등이 보내여온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