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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에서 위성발사성공에 기여한 과학자들 축하연회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어머니당의 축복속에 평양에 초청되여 수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최상최대의 특혜를 누리고있는 우주정복자들이 크나큰 은정을 받아안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30일 목란관에서 우리 조국의 첫 실용위성인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함으로써 5천년 민족사의 특대사변, 전인민적인 대경사를 안아오는데 크게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을 축하하는 성대한 연회를 또다시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연회에 참석하시였다.

김영남, 최영림, 최룡해, 장성택, 현영철, 김격식, 김경희, 김기남, 최태복, 박도춘, 김영춘, 강석주, 현철해, 김원홍, 리명수, 김양건, 김영일, 김평해, 곽범기, 문경덕, 주규창, 김창섭, 로두철, 리병삼, 조연준을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연회에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하는데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연회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의 첫 과학기술위성을 쏴올리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여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인 발사로 주체조선의 종합적국력을 온 세상에 떨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최대의 영예와 다함없는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따뜻이 손을 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함으로써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온 누리에 빛내이고 우리 당의 절대적인 권위를 결사적으로 옹호보장하였으며 천만군민에게 크나큰 민족적자부심과 필승의 신심을 북돋아주고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전례없이 높이는데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을 다시금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연회에 참가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은 자기들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참된 전사, 제자, 온 나라가 떠받들어야 할 영웅중의 영웅들이라고 하시면서 대를 두고 길이 전할 뜨거운 사랑과 믿음, 한량없는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에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먼저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위임에 따라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함으로써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고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기상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연설자는 우주정복의 최첨단을 과감히 돌파하여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우주강국의 높이에 당당히 올려세우는데 특출한 공헌을 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제일전우, 제일동지들이며 온 나라가 떠받들어야 할 영웅중의 영웅, 참된 애국자들이라고 말하였다.

이번에 김정일애국주의의 결정체인 《광명성-3》호 2호기의 발사과정을 통하여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어떻게 결사관철해야 하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어떻게 충직하게 받들어야 하는가를 온 나라 인민앞에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었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당에 무한히 충실한 재능있고 용감한 우주정복자들이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구호를 높이 들고 통신위성을 비롯한 여러가지 실용위성들과 보다 위력한 운반로케트들을 더 많이 개발하고 발사하여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우주강국으로 더욱 빛내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왕재산예술단의 공연이 있었다.

연회에 참가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대해같은 은정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두뇌전, 실력전을 힘있게 벌려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자랑스러운 위성들이 하늘을 뒤덮을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오고야말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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