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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김정일화전시회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김정일화전시회가 10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에 중국, 로씨야, 몽골, 기네,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장들에는 활짝 피여난 김일성화와 김정일화가 황홀경을 이루고있었으며 태양의 꽃들에 국제화초전시회 및 세계원예박람회최고상이 수여된 자료들, 불멸의 꽃과 관련한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중국 료녕성 대련시림업국 부국장은 아름답게 피여난 김정일화를 보면서 중조친선관계발전에 특출한 공헌을 하신 김정일동지께 다시한번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중국 길림성인민정부 외사판공실 부주임, 길림육문중학교 교장, 길림시서도건공기계유한공사 총경리는 한겨울의 맵짠 추위속에서도 위인칭송의 꽃이 활짝 피여난것은 김정일동지를 끝없이 경모하는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이 그대로 자양분으로 되였기때문이라고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

중국 심양조선경제무역투자자문유한공사 리사장은 김정일화는 김정일장군님을 그리며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추억하게 한다고 말하였다.

로씨야의 나호드까시 시장과 빠르찌잔스크시 부시장은 원동의 혹한속에서도 붉게 피여난 김정일화를 통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조선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을 더 잘 느낄수 있었다고 확언하였다.

몽골 김정일화협회 위원장은 몽골땅에서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훌륭히 재배하고 광범히 보급하며 이를 통해 몽골조선친선관계의 새로운 장을 여는데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네 김일성화김정일화협회 부위원장은 김정일각하의 위대한 심장은 비록 고동을 멈추었으나 그이께서는 불멸의 꽃 김정일화와 더불어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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