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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의 무력증강책동 단죄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이 탄도미싸일을 탐지하는 미군의 이동식조기경계레이다 《X밴드레이다》를 서부의 항공《자위대》기지에 추가배비하려고 획책하고있다.한편 미국으로부터 해상《자위대》소속 2척의 이지스함을 현대화하는데 필요한 장비들을 들여오려 하고있다.

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의 힘을 빌어 《자위대》의 무력현대화를 다그치고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의 해외팽창야망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위험계선에로 치달아오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군함선이 공격을 받는 경우 탄도미싸일요격능력을 갖춘 해상《자위대》의 이지스함들을 일미동맹을 걸고 전투에 진입시키는것을 합법화한데 기초하여 필요한 때에 그를 구실로 해외침략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여들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속심이다.

이동식조기경계레이다 추가배치와 이지스함현대화놀음은 이런 흉심을 실현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우리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공적으로 발사하자 피해망상증에 사로잡혀 불에 덴 송아지마냥 날친것은 목적이 있어서이다. 일본의 군부호전세력들은 우리가 장거리미싸일시험을 하였다는 미국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받아외우면서 그것을 《자위대》의 선제공격능력제고를 위한 구실로 삼고있다.

일본이 해외침략의 길에 나선다면 그것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만큼이나 어리석은짓이다.

일본반동들은 현실을 랭철하게 보아야 하며 과거청산과 같은 제 할바에 신경을 써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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