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12월 31일기사 목록
전설적위인 김정일동지(19)
   국방중시의 국가령도체계 확립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선군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령도체계를 더욱 강화하시여 전당, 전군, 전민에 대한 령도를 완벽하게 실현하신 령도예술의 거장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1990년대 중엽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조선의 국가관리체계를 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국방중시의 새로운 국가기구체계로 개편하시였다.

1998년 9월 5일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일치한 의사와 념원에 따라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였다.

회의에서는 새로 수정보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신다는것을 명문화하는것과 함께 국방위원회 지위와 권능을 새롭게 규정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방위원회위주의 새로운 국가기구체제를 법화하시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에서는 사회주의헌법의 국가기구부분에서 종전의 최고인민회의, 국방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순서로 되여있던것을 최고인민회의 다음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국방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로 그 순서를 규제함으로써 국방중시의 국가령도체계의 본질적의미와 혁명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였다.

국방위원회의 권능을 헌법적으로 규제하는것과 함께 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새로운 국가기관들도 내왔다.

국방위원장의 명령과 국방위원회 결정, 지시에 따라 전국, 전군, 전민이 한결같이 움직이는 강한 혁명적제도와 질서가 세워졌다.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인민군군인들이 일떠세운 안변청년발전소와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땅답게 만년대계로 건설한 토지정리사업들은 다 국방위원회 명령에 따라 시작되여 눈부신 성과를 안아왔다.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에는 국방중시의 국가령도체계가 서고 온 나라에 군사선행, 국방중시의 열풍이 세차게 타오르게 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