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12월 31일기사 목록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용 과시한 위대한 승리의 2012년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2012년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력사적인 한해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0돐과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0돐이 되는 해인 동시에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해였다.

이 뜻깊은 해를 앞두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을 뜻밖에 잃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였다.

절통한 비보에 접한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이 피눈물을 뿌리며 몸부림쳤고 하늘도 슬픔을 걷잡을수 없는듯 끝없이 눈발을 날리였다.

조선의 천만군민은 김정일대원수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며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고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가다듬었다.

김정일대원수님의 유훈을 받들어 2012년을 기어이 강성부흥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산악같이 일떠섰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에서의 그 무슨 《변화》를 운운하고있을 때 우리 군대와 인민은 천재적인 군사적지략과 령군술, 뛰여난 정치실력과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완벽하게 체현하신 김정은동지를 당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치였다.

조선에서 펼쳐진 2012년의 감동적인 화폭들은 병사들과 인민에 대한 령도자의 끝없는 사랑과 령도자에 대한 천만군민의 매혹과 흠모심이 낳은 일심단결의 참모습이였다.

하나로 단결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강성조선의 새 시대를 개척하고 백승의 넓은 길을 열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태양의 성지답게 더욱 훌륭히 꾸리였다.

만수대언덕과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인민무력부 등 수도와 지방의 여러곳들에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였다.

온 나라 천만군민의 절절한 념원에 따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인 2월 16일이 광명성절로 제정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0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성대한 경축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첫 육성연설에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주었으며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웠다고 밝히시였다.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을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시고 우리 인민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게 하여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조선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고 하시면서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에 새 세기 산업혁명을 더하면 그것은 곧 사회주의강성국가이라고 천명하시였다.

태양조선의 100년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새로운 100년대의 앞길을 휘황히 밝히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연설은 천만군민을 무한히 격동시키고 전세계에 김정은열풍을 세차게 몰아왔다.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의 한생을 관통한 숭고한 애국주의로 심장의 더운 피를 끓이며 지식경제강국,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떨치였다.

100%국산화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였다. 세계는 조선의 평화적우주과학기술의 위력을 인정하였으며 우리 나라는 10대우주강국의 대렬에 확고히 들어섰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CNC공작기계본체가공용 어미기계인 복합가공중심반을 완성하는데 성공한것을 비롯하여 첨단과학기술분야의 특기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나라의 도처에 희천발전소, 단천항 등 인민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현대적인 기지들이 일떠섰다. 많은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공정이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 훌륭히 꾸려졌다. 지방산업공장들의 현대화,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생산활성화와 인민생활향상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한 창성군의 경험이 온 나라에 일반화되고있다.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문화정서생활기지, 문화후생 및 대중체육봉사시설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섬으로써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더욱 활짝 꽃피고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발포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은 발전된 교육강국에로 나아가는 조선의 모습을 다시금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모란봉악단이 새로 조직되여 인민들의 높아가는 문화정서적요구를 더욱 원만히 충족시키고있다.

모란봉악단의 혁명적창조기풍과 진취적이며 열정넘친 공연활동은 오늘 사회전반에 비상한 활력을 부어주고있으며 혁신과 변혁의 새 기상이 나래치게 하고있다.

체육열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가 조직되고 태권도성지중심과 양각도체육촌이 새로 건설된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체육발전에 기여할 물질기술적, 제도적토대들이 튼튼히 마련되였다.

우리의 체육인들은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금메달로 선군조선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였다.

조선은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였으며 사회주의조국수호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원수님의 끊임없는 전선시찰소식에 무한히 고무된 인민군장병들은 김일성-김정일전략전술과 완벽한 실전능력을 체득한 진짜배기싸움군들로 자신들을 더욱 철저히 준비하였다.

온 나라가 난공불락의 요새로 더욱 튼튼히 다져졌으며 전국가적, 전인민적방위체계는 보다 철저히 수립되였다.

2012년에 조선이 이룩한 성과들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 뜻과 정을 그대로 이으시여 천만군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위대한 승리였다.

2012년을 돌이켜보는 천만군민의 심장속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신념이 더욱 굳게 자리잡고있다.

조선의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