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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중앙군사위,국방위 모란봉악단에 감사문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31일 당의 문예정책관철에서 선봉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모란봉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감사문을 보내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당의 주체적문예정책을 높이 받들고 선군시대의 숨결이 높뛰는 참신하고 진취적인 창작공연활동으로 천만군민을 강성국가건설에 산악같이 불러일으키며 우리 당 사상문화전선의 제일기수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 모란봉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전투적인사를 보낸다.

모란봉악단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조직된 우리 당의 친솔악단이며 국보적인 예술단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꾸리신 보천보전자악단을 계승하여 우리 식의 새로운 경음악단을 몸소 무어주시고 악단의 명칭에 장군님께서 좋아하시던 모란봉이라는 이름을 달아주시였으며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새로 태여난 악단의 시연회와 공연들을 수십차례나 지도하시면서 우리 나라 예술부문을 선도하는 기관차의 역할을 수행해나가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예술창조사업의 원칙과 방법으로부터 공연의 주제와 형상요소들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신 김정은동지의 천재적인 예지는 창작가, 예술인들의 눈을 틔워주고 악단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준 등대로 되였으며 갓 조직된 악단에 방대한 형상과제들을 대담하게 맡겨주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신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각별한 사랑은 지칠줄 모르는 창작적열정과 배짱을 안겨준 생명수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모란봉악단은 조직된지 불과 1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자기의 고유한 얼굴과 막강한 창작실력을 가진 멋쟁이악단으로, 새 세기 조선의 예술을 대표하고 선도하는 관록있는 예술단체로 일약 솟구쳐올라 최후승리를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총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지난 7월 혜성처럼 나타나 첫막을 올린 모란봉악단의 시범공연은 피가 끓게 하고 심장을 달구어주는 공연, 특색이 있고 박동이 높뛰는 공연, 참신하고 살아숨쉬는 공연으로 우리 청년들과 인민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예술부문은 물론 모든 부문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 온 나라에 약동하는 분위기가 차넘치게 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모란봉악단은 전승절과 청년절경축공연들을 통하여 탁월한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강철의 담력과 의지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특출한 선군혁명업적을 소리높이 구가하였으며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투쟁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500만 청년전위들, 인민들의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모란봉악단이 진행한 조선로동당창건 67돐경축공연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세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상과 일심단결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모란봉악단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를 축하하는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5천년 민족사의 특대사변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과학기술의 룡마를 타고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해나갈 원대한 포부와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예술적기량이 높을뿐아니라 당이 준 과업을 열백밤을 패서라도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결사관철의 정신이 투철하며 순수하고 고상한 정신적미를 가진 모란봉악단의 창작가, 연주가, 성악가들은 단순한 예술인이 아니라 직업적인 혁명가들이다.

침체와 권태를 모르는 모란봉악단의 혁명적이며 진취적인 창조기풍은 문화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만이 아니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다 따라배우고 구현하여야 할 시대의 본보기이다.

모란봉악단과 같이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하고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단합되였으며 높은 예술적재능과 실력을 지닌 전도양양한 예술단체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며 이런 충직한 예술인대오가 있기에 선군음악예술의 미래가 창창하고 주체혁명위업이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모란봉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선도하는 기백있고 약동하는 음악예술을 창조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맨 앞장에서 빛나게 실현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란봉악단은 예술로써 우리 혁명과 건설을 고무추동하는 당의 문예정책집행의 척후대가 되여야 합니다.》

모란봉악단을 축으로 세우고 그것을 본보기로 주체예술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며 핵폭탄보다 더 위력한 예술의 힘으로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모란봉악단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음악정치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선군문예전선의 제일근위병,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그어주시는 붉은 화살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며 시대의 진군가를 높이 울리는 제일나팔수가 되여야 한다.

모란봉악단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리론을 전면적으로 계승발전시킨 우리 당의 독창적인 음악예술사상과 미학관을 창작창조활동의 절대적인 기준으로,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악단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꿋꿋이 고수해나가야 한다.

모란봉악단에서는 위대한 당, 위대한 군민을 칭송하는 시대의 송가, 승리의 행진곡이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함으로써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치는 선군조선의 참모습과 영웅적기상을 온 세상에 더욱 힘있게 떨쳐야 한다.

모란봉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애국의 넋과 피가 뛰는 혁명적인 창작공연활동으로 천만군민의 마음속에 김정일애국주의를 심어주는 불씨가 되고 강성국가건설의 전투장마다에 비약과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는 불길이 되여야 한다.

모란봉악단은 우리 인민들이 좋아하는 대중가요들을 새로운 양상과 형식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형상하여 개성이 뚜렷한 경음악단, 청년들속에서 인기가 높은 생신하고 활력있는 악단, 만사람의 열렬한 찬사와 사랑을 받는 인민적인 악단의 명성을 더욱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볼데 대한 당의 요구를 심장에 새기고 창작창조실력과 예술적기량을 부단히 높여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며 우리 인민의 재능과 슬기를 만방에 빛내여나가야 한다.

악단에서는 혁신이 없는 전진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와 높아지는 인민들의 문화정서수준에 맞게 창작창조사업과 공연활동에서 끊임없이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모란봉악단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혁신적인 안목, 진취적인 창조기풍을 따라배워 침체와 부진, 도식과 경직을 배격하고 모든것을 새롭게 착상하고 대담하게 혁신하며 진군, 진군 또 진군해나가야 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모란봉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따라 희망찬 새해에도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천만군민을 강성국가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킴으로써 이 땅우에 사회주의부귀영화의 대번영기를 펼쳐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주체101(2012)년 12월 31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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