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희망찬 새해 주체103(2014)년을 맞으며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 《밝은 미래가 있으라》가 지난해 12월 31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김영남동지, 박봉주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공로자들, 평양시내 근로자들, 조선인민군 수산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해외동포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부, 무관부부들, 외국손님들이 공연에 초대되였다.
공연은 서장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설인사 드립니다》로 시작되였다.
출연자들은 김정은원수님께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삼가 큰 절을 올리였다.
무대에는 세쌍둥이노래 《제일 기쁜 날》, 노래묶음 《영원한 우리 해님》, 가무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3중창과 합창 《원수님은 우리 행복 우리 앞날》, 손풍금합주 《세상에 부럼없어라》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어린이들을 조국의 미래,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고 제일로 사랑하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을 영원한 해님으로 높이 모시고 따르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뜨거운 마음을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그대로 지니시고 새 세대들을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강성조선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종목마다에 넘쳐흘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을 받아안은 감격을 안고 한생토록 보답의 길을 걸으려는 굳은 결의를 형상한 축복동이들의 무대 《해님의 축복》, 음악과 무용 《원수님을 따라 끝까지》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각지에서도 새해를 맞으며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