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환구시보》 지난해 12월 24일부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모신 미술작품사진을 모시고 조선의 미술을 소개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조선그림은 강한 민족성과 시대적특징을 반영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그림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신비감을 느끼고있다.
조선의 미술작품은 사실을 위주로 한다.
그림속의 산과 물, 꽃과 새, 인물, 정물에 대한 형상이 뚜렷한것이 조선그림의 특징이다.
조선의 화가들은 나라의 명승지와 건설상황, 시대정신 등과 관련한 내용의 작품창작에 많은 열정을 쏟아붓고있다.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생활모습도 화가들의 커다란 관심을 끌고있다.
작품들이 전시된 방에 들어서면 많은 경우 조선의 혁명투쟁사와 당대 건설성과전람회를 감상하는듯 싶다.
불길에 휩싸인 전장에서 용감한 군인들이 두려움없이 돌격하는 모습과 용해공들이 마음과 힘을 합쳐 강재를 뽑아내는 모습…
시대적특징이 뚜렷한 여기에 조선그림이 외국인들속에서 인기가 매우 높은 비결의 하나가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