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조선친선협회가 지난해 12월 22일 인터네트홈페지에 《남조선에서의 부정선거를 규탄하며 사회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 진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0일 남조선에서의 부정선거를 규탄하며 사회의 민주화와 현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빠리에서 진행되였다.

시위에는 프랑스에서 살고있는 조선사람들은 물론 프랑스사람들과 여러 종교단체 대표들까지 참가하였다.

박근혜를 규탄하는 이러한 시위는 남조선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도 진행되고있다.

시위참가자들은 박근혜의 선거쿠데타를 규탄하면서 남조선당국에 사회의 민주화실현과 진보세력들에 대한 탄압중지를 요구하였다.

남조선에서 지속되고있는 반민주주의적인 비극을 끝장내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세계적인 련대성운동을 더욱 강화하는것이 필요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