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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도자의 축복받은 군대와 인민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3(2014)년 새해 첫아침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휩싸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받아안은것이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보내시였다.

원수님의 음성은 매 사람, 매 집에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며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의 목소리로 정답게 울리였다.

평양시 보통강구역의 전쟁로병 박천웅의 가족은 온 식솔이 TV앞에 모여앉아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시청하였다.

로병의 딸 박성숙은 새해의 첫 인사를 제일먼저 받으셔야 할 원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인사를 보내주시니 그 고마움을 무슨 말로 표현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다, 그이께서 온 나라 모든 가정들에 더 큰 행복과 기쁨이 넘쳐나기를 축원한다고 하실 때 흐르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고 토로하였다.

그 어느 세대나 마찬가지로 모란봉구역에 사는 라송남의 가정에서도 환성이 터져올랐다.열정에 넘치신 우렁우렁한 음성으로 희망찬 새해를 약속하시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모두가 한없는 격정에 넘쳐있었다.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 담겨진 중요한 명제들을 수첩에 적으며 그 깊은 뜻을 되새기고있었다.마치 위대한 스승앞에 선 학생의 모습이였다.

이들뿐이 아니다.

공화국기와 붉은기가 휘날리는 수도의 그 어디에서나 신문들에 실린 원수님의 신년사를 열심히 읽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시민 정학수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새해 우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필승의 보검이다.

구절구절 새기면 새길수록 신심이 넘쳐나고 용기도 백배해진다.

온 세상에 울려퍼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근한 음성과 더불어 새해 군대와 인민의 생활이 시작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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