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2014년에 즈음하여 신년사를 발표하시였다.
신년사는 우리 조국과 인민이 일심단결의 힘으로 다그쳐나가는 총진군길에 세워진 뚜렷한 리정표로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는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의 고무적기치이다.
신년사는 새해 2014년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갈 장엄한 투쟁의 해,위대한 변혁의 해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대결전과 당안에 배겨있던 종파오물을 청산하는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심단결하여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단위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자립경제의 토대가 더 튼튼히 다져졌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우고 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았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은하과학자거리,문수물놀이장과 마식령스키장,미림승마구락부,옥류아동병원과 류경구강병원,평양국제축구학교,릉라인민체육공원 등 최첨단수준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련이어 일떠서 인민들이 가장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훌륭한 전망이 펼쳐졌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를 위한 준비가 성과적으로 추진되고 과학기술분야에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인민들의 사상문화적,정신도덕적수준은 비상히 높아졌다.
조선에서 이룩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와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전당,전군,전민이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울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영웅적투쟁을 과감히 벌린 결과에 이룩된 자랑찬 결실이다.
올해 신년사가 밝힌 휘황한 설계도따라 조선에서는 강성국가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새로운 사업들이 힘있게 추진될것이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승리떨쳐온 투쟁행정에 우리의 사상,우리의 힘,우리의 식이 제일이며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는 성스러운 위업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 진리를 페부에 깊이 새기였다.
새해의 첫아침 강성국가건설의 보다 광활한 전망을 펼친 신년사를 받아안은 조선인민은 번영하는 조국에서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려갈 희망찬 앞날에 대한 확신으로 충만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