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1월 5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조국통일은 민족사의 엄숙한 부름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민족분렬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온 겨레앞에 나선 신성한 의무이며 민족사의 엄숙한 부름이라고 주장하였다.

조선민족은 하나로 합쳐져야 살고 둘로 갈라지면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은 단일민족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아직까지도 세계에 유일한 분렬민족으로 남아있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그로 인한 민족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의 자주권은 유린되고있다.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적자주권이 확립되지 못한탓에 우리 민족이 입은 피해는 실로 엄청난것이다.

원래 우리 나라는 면적으로 보나 인구로 보나 자연부원으로 보나 부강한 나라를 건설할수 있는 잠재력이 풍부하다.

그런데 민족의 분렬은 부강번영을 위한 우리 민족의 잠재력을 통일적으로 리용할수 없게 하고있다.

나라의 자연부원이 민족의 발전이 아니라 대결과 전쟁에 리용되는것은 민족의 수치이다.

조국을 통일하여야 이 비극을 끝장낼수 있다.

조국통일위업의 성패는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 동포들이 어떻게 단결하여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조선민족이라면 그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건 누구나 조국통일위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올해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