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국가과학원 석탄과학분원에서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여러가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다.
묶음식동발에 의한 무연탄채탄방법을 연구도입하여 석탄채굴폭을 넓히고 다량채굴을 실현할수 있게 하였다.
많은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갱의 안전성을 높이는 이 기술은 석탄채취률을 보다 높일수 있는것으로 하여 탄광들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열에네르기의 효과적리용에서 탄의 발열량을 높이는것과 함께 무연탄에 섞여있는 버럭성분선별을 잘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분원에서는 무연탄의 비중에 따라 효과있게 선별하는 공기선탄종합설비를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선탄기에 공급하는 공기량과 채탄운동의 진폭을 조절하여 합리적인 작업방식을 선정함으로써 요구하는 석탄의 품질을 보장한다.
선탄공정이 간단하고 종전에 써온 습식선탄에 비해 전력소비가 적다.
이외에도 조종용정류소자를 리용하여 전차의 속도를 원활하게 조종하는 장치, 석탄타르로 탄차용기름소비량을 줄이고 수직갱에서 지하수가 흘러나오는것을 방지하는 방법 등 가치있는 기술들을 내놓아 생산에서 큰 은을 내게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