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성명을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가 3일 발표하였다.
성명은 김정은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해결하자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국통일을 바라는것도 우리 민족이고 통일을 실현해야 할 주인도 바로 조선민족이며 통일된 조국강토에서 살아갈 민족도 다름아닌 우리 조선민족이다.
통일문제는 철저히 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외세의 간섭이 없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한다.
그러나 남조선보수패당은 미제의 꼭두각시가 되여 동족을 적으로 대하며 북침핵전쟁을 도발하기 위하여 미쳐날뛰면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최악의 상태에 몰아넣었다.
지나온 력사는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은 민족분렬의 비극과 고통만을 더해주고 외세에 어부지리를 주며 핵전쟁의 검은 구름만을 불러올뿐이라는것을 보여준다.
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력사의 교훈을 잊지 말고 외세의존과 전쟁연습에 광분할것이 아니라 민족중시, 민족우선의 립장에서 북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고 화해와 단합의 길로 나와야 한다.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는 김정은원수님의 올해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