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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공연무대에서 터친 진정의 목소리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학생소년들의 2014년 설맞이공연 《밝은 미래가 있으라》가 평양의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고있다.

관중들의 절찬속에 이채롭게 펼쳐지는 공연무대에는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종목들도 올랐다.

축복동이들의 무대 《해님의 축복》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과 남다른 인연을 맺은 학생소년들이 출연한다.

자기들이 받아안은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펼쳐놓는 그들가운데서 사람들의 특별한 주목을 끄는 학생은 최대열점지역인 월내도에서 온 김목란이다.

소년단원이 불과 4명밖에 안되는 섬분교에서 대표로 선출되여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에 참가한 그는 영광스럽게도 경애하는 원수님앞에서 토론을 하였으며 그이를 모시고 기념사진까지 찍는 특전을 지니였다.

후날 월내도방어대를 찾아오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인들과 가족들속에서 그를 알아보시고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에서 토론을 잘한 학생이라고 소녀의 등도 다정히 두드려주시고 그의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크나큰 격정속에 뜻깊은 사연을 전하며 김목란은 뵈올수록 더 뵙고싶고 안길수록 더 안기고싶은 김정은원수님의 품은 한시도 떨어져선 못사는 친아버지품이라고 감격에 넘쳐 노래하였다.

한 학생이 설맞이공연무대에서 터친 이 진정의 목소리는 그만이 아닌 이 나라 모든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심정이기도 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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