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이 5일 《대결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 신년사에 밝혀주신 조국통일사상은 민족적견지에서 보나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로 보나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통일방도인것으로 하여 우리 겨레는 물론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자면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무모한 동족대결과 《종북》소동을 벌리지 말아야 하며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북남관계개선에로 나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상과 뜻을 받들어나가는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은 필승불패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조국통일위업의 진두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서계신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휘황찬란할 통일조선의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우리는 올해 온 겨레앞에 통일위업실현의 길에서 련대련합하며 힘차게 싸워나갈것을 굳게 다짐한다.
온 겨레와 함께 력사적인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줄기차게 싸워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