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나라의 통일문제를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해결하자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고 밝히시였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구현해나가는것은 조선의 통일운동을 강화하고 북남관계를 전진시키는 결정적요인이다.
북과 남사이에 채택된 6.15공동선언(2000년)에 의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제시된후 통일운동에서는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온 겨레의 심장마다에 자주통일의지가 굳건히 자리잡게 되였고 통일운동이 명실공히 민족자주의 궤도에 확고히 올라서게 되였다.
남조선에서 반미자주화기운이 높아졌으며 자주를 지향하는 해내외의 각계각층은 화해와 협력, 통일의 길에서 뜻과 마음을 합쳐왔다.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녀성, 종교인을 비롯한 많은 동포들이 손과 손을 맞잡고 6.15통일시대를 추동하고 빛내이기 위해 투쟁하였다.
북남대화들이 민족공동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협의해결하는 실속있는 대화로 전환되여 좋은 결실들을 낳았다.
반세기이상 끊어져있던 철도와 도로가 개통되여 민족의 혈맥과 지맥이 하나로 이어지는 가슴벅찬 현실도 펼쳐졌다.
통일운동은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뛰여 넘어 온 겨레가 참가하는 전민족적운동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현실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요구대로 외세를 배격하고 북과 남이 힘을 합쳐 민족문제, 통일문제를 해결해나가는것이 조국통일운동을 전진시키는데서 기본으로 된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조국통일의 명확한 진로가 밝혀져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은 전체 조선민족은 오직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철저히 서서 민족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해나갈 열의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