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가 5일 성명을 발표하여 북남관계개선에 나설것을 남조선당국에 요구하였다.
성명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새해벽두부터 《남북관계개선을 위해서는 북이 신뢰를 쌓기 위한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느니, 《북이 비핵화를 위한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마련하기는 커녕 정세악화의 책임을 북에 전가하는 악담을 늘어놓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뿐만아니라 괴뢰군부패거리들을 내몰아 포사격, 기동훈련, 진지점령훈련 등을 감행하여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규탄하였다.
이 모든것은 누가 진정으로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원하고 누가 대결과 영구분렬을 고집하는가를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백해무익한 비방중상과 대결책동을 당장 걷어치우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해 진정성있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