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무분별한 《종북》소동에 매달리며 북남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키는 괴뢰당국에 대한 항의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
진보련대는 당국이 권력기구들을 총동원하여 감행한 부정선거의 진상을 은페하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종북》소동을 일으키고 남북수뇌상봉담화록을 공개하는 등 남북관계를 파괴하는 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해왔다고 비난하였다.
민가협량심수후원회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보안법》피해자모임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당국이 반민중적악정에 항의하는 사람들을 북에 추종하는 세력으로 몰아대는 한편 통일운동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압에 매달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보안법》페지국민련대, 《정보원 내란음모조작과 공안탄압규탄 대책위원회》, 범민련탄압대응 시민사회공동대책위원회 등 각계 단체들은 당국이 《보안법》을 수단으로 《종북》소동에 매달리고있다고 하면서 그 저지투쟁에 나설 립장을 표명하였다.
통합진보당과 민주로총,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을 비롯한 정당, 단체들은 집회장들마다에서 당국의 무분별한 행위의 엄중성을 까밝히며 이를 반대하는 투쟁에 각계층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전라남북도의 각계층이 괴뢰당국의 죄행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하는 등 투쟁범위는 전지역을 포괄하고있다.
괴뢰패당의 《종북》소동을 단죄하는 투쟁이 종교인들속에서 광범히 전개되고있다.
괴뢰패당이 현 집권자의 퇴진을 요구한 카톨릭교인에 대해 북과 련계시키며 신앙의 자유를 모독하는데 격분하여 동학민족통일회, 천도교청년회 등으로 구성된 천도교공동대책위원회, 교회개혁실천련대는 각각 시국선언문을 통해 당국이 종교인들까지 《종북세력》으로 몰아대는 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정보원선거개입 기독교공동대책위원회, 카톨릭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도 종교인들의 항의발언을 문제시하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그의 중지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광주의 5대종단 대표들은 현 정국에 대한 종교인들의 립장과 초불투쟁을 북과 억지로 련계시키는 당국의 죄행을 결코 묵과하지 않고 목숨걸고 싸울것이라고 선언하였다.
1,000여명의 불교인들은 당국이 저들의 정책을 반대하는 세력을 북에 추종하는 세력으로 몰아 극단적인 리념대결을 조장하는 행위를 중지하고 남북관계개선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여러 신학대학 학생단체들로 구성된 민주주의를 위한 신학생련합은 시국례배를 통해 시국선언운동을 더욱 확대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언론들은 최근 부정선거내막이 드러나 《정권》퇴진운동이 날로 활발해지자 당국이 《종북》소동에 매달리며 남북관계를 최악의 사태에로 몰아가고있다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괴뢰당국은 분노한 민심을 똑바로 새겨듣고 무모한 《종북》소동을 중지해야 하며 북남관계개선에로 나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