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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층 근로자들 신년사학습에 열중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신년사학습열풍이 일고있다.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자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사상과 정신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는것이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신년사학습을 올해사업의 첫 공정으로 내세우고 그 내용을 깊이 파악하고있다.

농업성에서는 농업을 주타격방향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농사에 모든 힘을 총집중할데 대하여 밝힌 신년사의 내용을 자자구구 따져가며 학습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조직진행하고있다.

평양시와 황해남도를 비롯한 각 도, 시, 군당위원회들과 인민위원회들,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그 어느 곳에서나 신년사의 진수를 파악하기 위한 학풍이 차넘치고있다.

일터의 휴식참에도 실천과 밀접히 결부된 학습토론들이 벌어지고있다.

출퇴근길의 궤도전차, 뻐스 그리고 공공장소들에서도 신년사가 실린 신문을 펼쳐들고 학습에 열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그들속에는 붉은색연필을 손에 들고 밑줄을 그어가며 신문을 읽는 나이지숙한 사람들과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외우는 청년들과 녀성들도 있다.

TV, 방송에서는 신년사를 반복하여 내보내고있으며 신문들은 이를 해설한 글들을 집중편집하여 그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리웅일은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는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무궁번영의 진로를 밝힌 력사적인 대강이며 승리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뜻과 정을 함께 하려는 충정으로 가슴 불태우는 우리들은 그이의 사상과 의지, 구상과 의도가 글줄마다에서 맥박치는 신년사를 삶과 투쟁의 지침으로, 교과서로 삼기 위해 열심히 학습하고있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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