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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에 지펴주신 명사수,명포수운동의 불길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인민군대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한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전투훈련을 강화하고 명사수, 명포수운동을 힘있게 벌려 군인들을 백발백중의 사격술과 무쇠같은 체력, 강한 규률성을 지닌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전군에 명사수, 명포수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지난해 이 운동의 생활력이 높이 발휘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의 뜻깊은 사격경기대회를 몸소 지도해주시면서 군인들이 정치사상적으로, 육체적으로 잘 준비되여있어도 사격을 잘하지 못하면 맡겨진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 3월에 있은 인민군부대들의 상륙 및 반상륙훈련을 지도하실 때였다.

《적》상륙집단에 대한 포병화력타격에 동원되였던 어느 한 부대의 녀성방사포병들을 부르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자신의 곁에 화력진지를 직접 정해주시고 불의에 목표를 지적하시며 소멸할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다.

목표를 정확히 명중소멸한 녀성방사포병들에게 평시에 일당백명포수운동을 힘있게 벌려 꼭 영웅포병이 되라고 고무해주시였다.

조선인민군 어느 한 부대관하 구분대의 훈련을 지도하실 때에는 몸소 명중사격묘리를 가르쳐주시였다.

구분대지휘관들의 권총, 자동보총사격훈련을 조직하시고 한 군관이 권총사격을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그가 사격한 목표판을 지휘관들에게 보여주시며 총은 이렇게 쏴야 한다고, 이렇게 쏜것이 명중사격이라고 하시면서 군인은 무엇보다도 총을 잘 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군군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백두산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맡겨진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백발백중의 명사수, 명포수들로 튼튼히 준비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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