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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수호는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을 위한 담보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조국통일운동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은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는것이라고 밝히시였다.

평화수호투쟁은 곧 조선민족의 생존터전을 지키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이며 민족의 안전과 자주적발전, 번영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민족공동의 위업이다.

지난 수십년동안 외세의 침략위협을 받으며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서 살아오고있는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는 그야말로 소중한것으로 된다.

평화를 수호함이 없이는 평화적통일을 실현할수 없으며 화해, 협력을 통한 민족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없다.

조선의 통일은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화합을 이룩하는 문제인것만큼 누가 누구를 먹는 전쟁의 방법으로는 도저히 통일문제해결에서 진전을 가져올수 없다.

북과 남이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군사적으로 대치되여있는 상태에서 사소한 우발적충돌도 전면전쟁으로 번질수 있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뻔한 리치이다.

조선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발발한다면 그 참화는 지난 조선전쟁에 대비조차 되지 않을것이며 무서운 핵재난으로 남조선이 초토화되는것은 물론 미국도 무사치 못하게 될것이다.

북과 남의 화해와 협력사업들도 평화적환경이 마련되여야 성과적으로 진행된다는것은 북남관계력사와 통일운동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다.

전체 조선민족은 평화수호에 민족의 운명이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진보든, 보수든, 여당이든, 야당이든 평화를 지키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떨쳐나서야 하며 내외호전세력들의 대결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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