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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1108차 수요집회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8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주변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1108차 수요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요구하는 투쟁이 시작된 때로부터 2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으나 아직까지도 성노예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일제에게 무참히 유린당한 수많은 조선녀성들이 한을 품은채 세상을 떠났고 살아있는 피해자들이 오늘도 고통을 당하고있지만 일본정부는 사죄조차 하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오히려 일본에서는 성노예범죄를 정당화하는 망언들이 계속 쏟아져나오고 야스구니진쟈참배를 통해 전쟁범죄자들을 추어올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일본정부가 하루빨리 과거범죄를 인정하고 사죄와 배상을 해야 하며 현 《정부》 역시 성노예문제해결에 일본이 성실히 나서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것이라고 요구하였다.

그들은 민족이 통일되고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다시는 후손들이 피해와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투쟁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집회에서는 성명이 랑독되였다.

성명은 성노예범죄에 대한 인정, 공식사죄와 법적배상, 전범자처벌 등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당한 요구를 리행하지 않고 여전히 력사외곡과 군국주의부활책동을 일삼고있는 일본을 규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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