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 로조원 2만여명이 9일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2차 반《정부》투쟁을 전개하였다.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민주로총 위원장 신승철은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짓밟는 현 《정부》와 맞서 싸우지 않는다면 영원히 노예로 살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공공부문을 재벌들에게 팔아넘기려는 현 《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민주로총이 18일 전지역적규모에서 3차투쟁을 전개하며 박근혜의 집권 1년을 계기로 《정권》퇴진, 로동운동탄압분쇄, 민영화저지를 위한 총파업에 돌입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이에 앞서 민주로총 총파업투쟁본부는 7일 로동운동탄압에 열을 올리는 현 《정부》에 더이상 기대할것도, 아무런 미련도 없다고 단죄하였다.
민주로총 이전 중앙집행위원들도 8일 서울에서 모임을 가지고 박근혜가 신년기자회견이라는것을 통해 공공부문에 대한 민영화를 추진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데 대해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