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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 집권자의 신년기자회견을 비난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언론들이 오만과 독선으로 빚어진 괴뢰집권자의 신년기자회견이라는것을 비난하였다.

6일 《경향신문》은 사설에서 사회적혼란을 가져온데 대한 반성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기존의 독선적립장만을 되풀이한 집권자의 신년기자회견은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고 비난하였다.

정보원선거개입사건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소모적인 론쟁을 접자.》는 한마디 말로 넘겼는가 하면 외곡된 교과서와 관련한 론난에 대해서는 《리념론쟁》으로, 근거없는 《좌편향》으로 몰아붙임으로써 사대, 독재를 합리화한 교과서외곡문제의 본질을 어물쩍해버렸다고 폭로하였다.

7일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는 사설에서 이번 기자회견은 그 내용에 있어서 앞으로도 국민과의 의사소통을 금지하겠다는것을 보여준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자기와 생각과 립장이 다르면 의사소통의 대상조차 될수 없다고 보는 《대통령》을 력사는 독재자라고 불러왔다고 하면서 집권자가 진정 그 길을 가려는것인가고 조소하였다.

이날 《한국일보》도 사설에서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불법파업에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떠든데 대해 규탄하였다.

6일 《CBS》방송은 집권자에 의해 오늘의 정치적혼란국면은 계속될수밖에 없을것으로 보인다고 개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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