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2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브라질 인터네트홈페지가 지난해 12월 18일과 30일에 특집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메가 미르》는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흰눈과 김정일》, 《미래를 사랑하시는 령도자》, 《사회주의문명국》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홈페지는 글들에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전하였다.

또한 경제강국건설과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 떨쳐나선 조선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투쟁모습을 소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인터네트홈페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군령도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특집하였다.

홈페지는 《김정은원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김정은원수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투쟁해온 지난 2년간은 백두산혁명강군의 위력이 천백배로 발휘된 승리의 나날, 영광의 나날이였다고 지적하였다.

홈페지는 《비범한 령도예술》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을 비롯한 기념비적건축물들에 아로새겨진 김정은각하의 령도업적을 찬양하였다.

비범한 령도예술을 지니신 김정은령도자께서 계시여 조선은 머지않아 강성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