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와 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규탄하여 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남조선괴뢰파쑈도당의 책동을 통하여 조선반도에서 누가 진정으로 평화를 바라고 누가 전쟁을 추구하는가를 잘 알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참다운 애국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의리념밑에 굳게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섬으로써 올해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여기에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확고한 의지와 전체 조선민족의 념원이 반영되여있다.
진보적인류는 신년사에 제시된 조국통일방안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그러나 남조선괴뢰당국은 북남관계개선에 찬물을 끼얹는 무엄한 망발을 계속 줴치고있다.
이것은 북남관계를 개선할 의향이 전혀 없으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대결과 전쟁의 길로 계속 나가려는 의도의 표시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파괴하는 남조선괴뢰당국의 행위를 준렬히 규탄한다.
조선반도의 평화는 남조선괴뢰도당을 타도할 때에만 이룩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