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 평화, 친선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대외정책리념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의 대외정책리념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통된 지향과 현 국제정세의 요구를 반영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는 우리 당과 인민의 원칙적립장이다.
우리는 자주성의 원칙에서 사회주의나라들, 쁠럭불가담나라들을 비롯한 세계반제자주력량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할것이며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계속되는 침략전쟁책동속에서 총과 마치와 낫을 다같이 틀어쥐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다그치고있다.이러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평화는 더없이 귀중하다.조선반도의 정세가 그처럼 긴장한 속에서도 전쟁의 불길이 일지 않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친선과 단결은 불가분리적련관관계에 있다.친선의 리념에 기초하여 단결할 때만이 그것이 진정한 단결로 될수 있고 커다란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은 세계인민들과의 친선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것을 대외활동의 중요한 정책으로 내세우고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다.
론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을 관철해나갈것이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