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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음흉하고 비렬한 일본의 군비증강책동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1일 《음흉하고 비렬한 일본의 군비증강책동》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일본이 그 누구의 《미싸일공격》을 떠들며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2014년 국방예산에서 이른바 《북조선의 미싸일공격》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최신예요격미싸일들의 구입과 개발, 능력제고에 2억 5000만US$를 할당하였다.

《F-35A》스텔스전투기, 《P-1》해상초계기, 초계직승기들도 추가적으로 구입하려 하고있다.

일본의 《미싸일공격》설은 국제사회앞에 저들의 군비증강책동과 재침야망을 가리워보려는 극히 음흉하고 비렬한 처사이다.

일본은 패망후 오늘까지 어느 하루도 재침야망을 버린적이 없으며 그 실행을 위해 군사비를 체계적으로 늘여왔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는 그 폭을 더욱 늘여 임의의 순간에 해외침략에 나설수 있는 거의 모든 준비를 갖추어놓았다. 그런 일본이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2.8% 늘여 460억US$로 결정하였다.

그 대부분을 다른 나라들에 대한 선제타격에 필수적인 최신미싸일개발과 생산 등에 돌리는것은 결코 간과할수 없는것이다.

일본이 줴치는 그 누구의 《공격》설은 해외침략야망실현에 광분하는 일본이 필요로 하는 구실로서 유사시 조선반도주변에서 제해, 제공권을 장악해보려는데 그 목적을 두고있다.

그것은 또한 극도로 군국화, 우경화된 일본당국에 대한 국제적이목과 경계심을 분산시키고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간특한 궤변이다.

현 일본정부는 패망후 지금까지 보기 드문 극우익적인 정부이다. 집권후 한해 남짓한 사이에 각종 법들을 조작하여 군비를 확장할수 있는 법적토대를 마련하였다.

지난해말에는 《자위대》의 해공군무력강화 등 주변나라와 지역들을 군사적으로 압도할 야망이 담긴 문건들을 채택하였다. 당국자를 비롯한 집권세력의 야스구니진쟈참배 등으로 일본사회의 극우익화를 더욱 다그치고있다.

일본의 이러한 군비증강책동과 재침야망으로 지금 동북아시아지역에는 전쟁의 검은 구름이 몰려오고있다.

이것은 결코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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