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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민간무력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로농적위군창건 55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주체48(1959)년 1월 14일 항일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한 새로운 형태의 혁명무력인 로농적위대(당시)를 창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이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여 로농적위군 대원들이 경제건설과 나라의 방위력강화를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민간무력건설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로농적위대는 우리 당의 강력한 민간무력이다》를 비롯한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모든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수령결사옹위투사로,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자라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주체적민간무력건설사에서는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로농적위군이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고 전투력을 더욱 높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공화국창건 60돐, 63돐, 65돐을 맞으며 성대히 진행된 로농적위군열병식은 조선로동당의 자위적군사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 인민방위무력의 위력을 다시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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