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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군국주의광신자의 위험천만한 망발 단죄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수상 아베가 년두소감이라는데서 《강한 일본》을 되찾는 싸움은 이제부터라느니, 시대의 변화를 포착한 헌법개정을 위해 국민적인 론의를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소리를 늘어놓았다.

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그야말로 군국주의광신자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 위험천만한 망발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아베가 《강한 일본》을 되찾겠다는 소리를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집권한 직후부터 그는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기미가요》를 소리높이 보급해야 하며 이것이 《강한 일본을 되찾는 첫걸음》이라고 떠들어댔다.이렇게 놓고볼 때 아베가 떠벌인 《강한 일본》이라는것이 부활된 군국주의일본이라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이번에 아베는 바로 이런 일본을 만들기 위해 《평화헌법》을 개악하기 위한 싸움에 나서겠다는것을 선언하였다.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지난 세기 일제가 《대동아공영권》을 떠들며 아시아를 메주밟듯 하던 그 시절을 재현하겠다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아베는 세계면전에서 《평화국가》의 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전쟁국가로서의 정체를 드러내고 일본의 군국화와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하겠다는것을 공식선포하였다.그는 평화를 바라는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로골적으로 도전해나섰다.

일본이 군국화의 길로 나가는것은 스스로 파멸을 불러오는 어리석은짓이다.일본의 현 집권세력이 조금이라도 리성적인 사고를 가지고있다면 현실을 똑바로 보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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