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조선민족의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외면할수 없고 또 외면해서는 안되는것이 민족대단결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북과 남의 우리 겨레가 불신과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서로 화해하고 하나로 단합하는것은 조국통일위업의 주요과제인 동시에 최종목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민족의 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다.
우리 민족끼리는 해내외의 온 겨레가 자주통일의 길에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가장 정당한 민족단합의 리념이다.6.15통일시대는 위대한 민족단합의 리념인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 때 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도전과 방해책동도 물리치고 반드시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겠다는것을 온 세상에 공포한 가장 정당한 민족공동의 조국통일대강이다.
조국통일을 이룩하자면 반통일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통일을 열망하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야 한다.피줄도 하나이고 력사도 하나인 우리 민족이 서로 굳게 단합할 때 그보다 더 공고한 단결, 그보다 더 위력한 힘은 있을수 없다.
론설은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통일운동을 거족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올해를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여는 승리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