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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무인정찰기 끌어들이려는 미국의 음흉한 기도 폭로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일본에 배비하여 조선 등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한편 미국회 상원이 고성능레이다를 일본에 설치하는데 드는 비용을 포함한 2014회계년도 포괄적인 방위법안을 통과시켰다.

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무모한 실천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무인정찰기를 조선반도와 가까운 일본에 옮겨놓으려 하는데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의 군사력을 강화하여 세계제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고 폭로하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지배층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중시의 국방전략을 내놓고 방대한 침략무력을 이 지역에 집중하고있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과의 대결을 격화시켜 정세를 초긴장상태에로 끌고가는것으로 저들의 침략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명분을 세워보려고 획책하고있다.

미국은 본토와 괌도, 하와이, 일본 등에 방대한 핵타격수단들을 전개해놓고있다.임의의 시각에 침략전쟁을 도발할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지금 많은 나라들이 날로 격화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특히 동북아시아지역 정세에 우려를 표시하고있으며 평화와 안전보장을 바라고있다.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이다.

미국은 어리석은 기도를 버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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