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신년사과업관철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을 고무추동하는 경제선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공장과 기업소, 협동농장 그리고 거리들마다에서는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힘있는 방송선전과 함께 취주악소리가 높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갈데 대한 새해신년사의 내용을 구두, 직관, 예술선동 등의 형식과 방법으로 근로자들에게 해설해주고있다.
문화성과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는 창작력량을 현장에 파견하여 그들이 신년사과업관철에 이바지할 예술선동작품들과 시가작품들, 미술작품창작전투를 벌리게 하는 한편 기동성있는 공연활동을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비롯한 공장, 기업소들에 나간 피바다가극단, 국립연극단 등 예술단체 예술인들은 로동자들에게 꽃다발과 지원물자를 안겨주고 일손도 도와주면서 예술활동을 하고있다.
중앙의 각 예술선전대들과 기동예술선동대들에서도 평양철도국, 동평양화력발전소 등지에서 전투적이며 호소적인 공연으로 혁신의 불바람이 일어나도록 고무하고있다.
선전선동의 북소리가 울리고있는 곳마다에서는 지금 생산실적이 부쩍 오르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