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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계 전쟁 막고 평화 지킬것 주장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각계는 호전세력들의 무모한 핵전쟁도발책동을 더이상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반전평화, 미군철수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는 단 한발의 총성으로도 전면전, 핵전쟁이 터질수 있는 긴박한 정세속에서도 현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전남진보련대를 비롯한 전라남도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은 미국과 남조선군부의 끊임없는 전쟁연습으로 하여 조선반도는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에 처해있다고 하면서 만약 또다시 전쟁이 일어나면 민족이 핵참화를 입게 되며 재난을 겪게 된다고 밝혔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와 부산녀성회, 부산청년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해외로 제일먼저 도망칠 생각만 하는자들이 《응징》이니 뭐니 하고 망발하고있다고 하면서 군부호전세력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청년련대 등 단체들은 미국의 핵전쟁정책과 그것을 뒤받침하는 군사연습이 계속되는 한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실현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와 민가협 량심수후원회는 미국이 일방적으로 핵공갈을 하던 시대는 끝장났다고 하면서 미군은 제 안방처럼 여기고있는 남조선에서 즉시 물러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와 학술본부는 전쟁의 위험을 근원적으로 제거하며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북을 자극하는 적대적언행과 전쟁연습을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 《한대련》을 비롯한 각계단체들도 전쟁을 막고 통일된 강토에서 살아갈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오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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