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새해 2014년 신년사에는 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이라고 지적되여있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된 사회주의사회에서 절약한 모든것은 인민들의 행복의 밑천으로 된다.
절약한다고 하여 꼭 써야 할 때에도 쓰지 않는다는것이 아니며 써도 어떻게 효과있게 쓰면서 생산물의 질과 량을 다같이 보장하는가 하는것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생산수단과 생산물처분권이 소수 자본가계급의 손에 쥐여져있으며 모든것이 그들에 의해 좌우지된다. 근로인민대중이 아무리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하여도 그 덕을 볼수 없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때문에 근로자들이 절약하여 많은 제품을 생산해도 그것은 자본가들의 돈주머니나 채워주는 결과밖에 가져오는것이 없다.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사회인 조선에서는 절약이 사회와 인민,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으로 된다. 그러므로 모두가 이 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여 모든것을 최대한으로 아껴쓰고 더 많이 생산하는것만큼 나라가 부강해지고 인민들의 생활은 향상되게 된다.
절약사업은 과학기술발전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원료, 연료, 자재소비를 극력 줄이면서 경제적효과성을 최대로 높일수 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우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우도록 하여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지금 조선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전기와 석탄을 비롯한 동력과 연료를 절약하면서도 열리용효률을 몇배로 높일수 있는 첨단지열설비를 만든 룡성의 로동계급처럼 하나의 제품을 생산하여도 기술혁신으로 원가를 적게 들이면서 질좋게 만들어내려는 열의가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다.
나라의 귀중한 자원을 아껴쓰면서 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기 위해 누구나 분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