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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의 믿음직한 익측부대 로농적위군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강력한 민간무력인 로농적위군창건 55돐이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48(1959)년 1월 14일에 조직하시였다.

로농적위군은 새로운 형태의 비상비적혁명무력으로서 평화적시기에는 사회주의건설을 진행하면서 일단 유사시 인민군대와 협동하거나 자립적으로 적들의 침공으로부터 후방을 지켜가는 조선인민군의 익측부대이다.

로동자, 농민, 근로인테리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을 포괄하고있다.

로농적위군은 지난 기간 사회주의건설과 조국수호,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빛나는 위훈을 아로새기였다.

공화국을 자신이 총대로 수호해야 한다는 진리를 뼈저리게 새긴 조선인민은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이라는 전투적구호를 들고 생산과 건설로 바쁜 속에서도 당의 총대사상과 주체전법을 체득하고 백발백중의 사격술을 련마하여왔다.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인민군대와 함께 조국수호의 길을 변함없이 걸으며 적들의 무모한 새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격파분쇄하였고 강성국가건설의 튼튼한 밑천을 마련하여놓았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군체계와 혁명적군풍이 확립된 불패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되였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속에서 백방으로 강화된 로농적위군의 위력은 공화국창건 60돐, 63돐, 65돐경축 로농적위군열병식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뚜렷이 실증되였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주체적민간무력건설사에서는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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