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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서방식《민주주의》의 반동성 폭로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서방식《민주주의》는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무자비하게 짓밟는 가장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치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미국의 《민주주의》타령은 저들의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과 간섭의 구호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개성의 자유》를 위한다는 간판을 걸고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마음대로 유린하려고 발광하는자들이야말로 인민대중의 가장 큰 권리와 자유를 말살하는 범죄자들이다.

미국이 《민주주의본보기》라고 선전하고있는 이라크에서는 매일같이 사방에서 폭탄이 터지고 거리들에서는 사람들이 살해되고있다.이라크가 오늘과 같이 파괴와 략탈, 인간살륙의 란무장으로 전락된것은 미국이 강제도입하려 하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진면모를 알수 있게 한다.

미국은 세계 여러 지역에서의 《자유와 민주주의》촉진을 대외정책의 주요목표의 하나로 삼고있다.미국은 국제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저들의 정치방식대로 살아가는것이 마땅한것처럼 여기고있다.다른 나라와 민족들에게 서방식정치방식과 생활질서를 따르고 그것을 받아들이라고 강박해나서고있는것은 다른 나라 인민들로부터 사상과 리념의 선택권을 빼앗아내려는 강권행사이며 민주주의 그자체를 부인하고 유린하는것으로 된다.

미국이 《색갈혁명》을 다른 나라들에 집요하게 강요하고있는 목적은 해당 나라에 불안을 조성하여 사회적화목을 파괴하며 궁극적으로 인민이 쟁취한 모든 전취물을 말살하려는데 있다.

론설은 오늘 서방식《민주주의》를 반대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참다운 민주주의를 보장하기 위해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라고 강조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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