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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는 명작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중국의 《흑룡강신문》이 조선영화 《꽃파는 처녀》를 소개하였다.

작품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을 벌리시던 시기인 주체19(1930)년에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를 영화로 각색한것이다.

《꽃파는 처녀》는 중국사람들속에서 대단한 인기를 끌고있다.

2008년에만도 가극으로서의 이 작품은 베이징의 국가대극원에서 첫 막을 올린 때로부터 상해, 무한, 천진 등 10여개 도시들에서 수만명을 대상으로 20여회의 공연이 진행되였다.광활한 중국대륙에 《꽃파는 처녀》열풍이 몰아쳤다.

중국사람들의 관람열기로 하여 순회공연이 끝난 후 베이징에서 추가공연까지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시대의 명작으로 창조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는 1970년대에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은 물론 이딸리아, 프랑스를 비롯한 서유럽나라들에도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1979년 빠리의 샹젤리제극장은 꽃분이의 노래와 더불어 격동의 도가니로 끓어번지였다. 아메리카대륙에서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빠리로 찾아왔다.

당시 이곳 보도물들은 《공연은 빠리에서 하는데 전세계가 다 보았다.》, 《예술단은 프랑스땅에 앉아서 세계순회공연을 하고있다.》고 전하였다.

그 나날의 격정의 메아리는 결코 추억속에만 있지 않았으며 오늘도 끝없이 이어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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