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을 7일과 8일 여러 나라 신문, 방송이 칭송하였다.

인도네시아신문 《쑤아라 까르야》는 《비범한 령도예술》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정력적으로 령도하심으로써 조선에서는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마식령스키장과 같은 세계적인 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게 되였다.

군대와 인민을 강성국가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는 온 나라에 대혁신, 대비약의 불바람을 안아왔다.

천만군민을 하나로 묶어세우시여 강성국가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의 령도예술에 국제사회는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비범한 령도예술을 지니신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은 가까운 앞날에 강성국가로 우뚝 솟아오르게 될것이다.

이 나라 신문 《인터내셔널 메디아》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고계시는데 대하여 전하였다.

캄보쟈신문 《니엥 크마우》는 인민사랑은 김정은각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며 그이께서 펼치시는 정치의 최고원칙, 최상의 목표라고 강조하였다.

이 나라의 국가라지오방송과 에프엠 90.5방송, 라오스국가라지오방송은 《김정은, 창조와 건설의 영재》 등의 제목으로 선군조선의 일대 번영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현명성을 칭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