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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선군조선의 번영기 열어나가자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모두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고난과 시련이 겹쌓이고 정세가 엄혹할수록 더 굳게 간직해야 할 사상정신적기둥, 혁명이 멀리 전진하고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더 높이 발휘해야 할 투쟁정신이 바로 백두의 혁명정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열혈충신들, 설한풍 휘몰아치는 백두광야에서 엄혹한 시련을 겪으면서도 장군님만 계시면 조선은 반드시 해방된다는 불변의 신념을 안고 장군님을 끝까지 따른 항일혁명투사들이 있었기에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의 고귀한 전통이 마련될수 있었다.혁명이 언제 승리할지 기약할수도 없었고 온갖 역풍이 불어왔지만 자기 령도자를 따르고 받든 항일혁명선렬들의 신념과 의리는 더없이 투철하고 진실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부서져도 흰빛을 잃지 않는 백옥같은 인간, 불에 타도 곧음을 버리지 않는 참대같은 인간들이였다.정세변화에 겁을 먹은 혁명의 배신자들, 설사 혈육이라고 하여도 혁명을 배반한자들은 추호도 용서치 않은 견결한 혁명가들이 항일혁명투사들이였다.

백두밀림에 나붓긴 혁명의 붉은기는 곧 수령옹위의 기치였고 항일혁명선렬들이 힘차게 울린 멸적의 총성도 수령보위, 수령사수의 총성이였다.《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었던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오늘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신념의 구호와 더불어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사설은 지나온 년대들에 그러하였던것처럼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오늘의 총진군에서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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