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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보위와 함께 사회주의건설도 맡고있는 군인들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인민군대는 전선에만 있지 않다.

인민들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대진군의 전렬에도 군인들이 서있다.

그들은 그 어떤 보수도 대가도 바람이 없이 한몸이 그대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자양분이 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인민사랑의 뜻을 시대의 맨 앞장에서 가장 성실하고 완벽하게 꽃피워가고있다.

최근년간에만도 그들의 충정과 노력에 의하여 인민극장과 릉라인민유원지,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문수물놀이장, 옥류아동병원, 마식령스키장과 같은 수많은 현대적인 창조물들이 일떠섰다.

사회주의건설장은 그들이 차지한 또 하나의 전호였고 격렬한 전선이였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애국의 구호를 높이 들고 함마와 정대로 바위를 부셔 자갈을 만들고 흙을 정히 펴서 잔디씨를 뿌리던 군인들의 모습을 인민은 잊지 않고있다.

인민들이 단꿈을 꾸며 새날을 맞이할 때에도 그들은 온밤 찬물에 몸을 잠그고 감탕을 퍼내였다.

《단숨에》, 《폭풍치라》,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이라는 말들이 군인들의 신념의 글발로, 일상생활언어로 되였다.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 구월산유원지에 《미래를 위하여 고난의 마지막해 1997》이라고 새겨넣으며 인민들에게 래일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던 군인들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승리의 돌격로를 열어나가고있다.

얼마전 조선인민군 어느 한 부대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인민군대가 다 맡자는 구호가 참으로 좋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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